미리 하는 이야기=5
면접 보던 날=17
'마크왕'의 과거=20
입사 3개월, 층간 대이동=24
수서회의는 무서워=28
그래서 어떻게 분류하는 거죠?=33
2층 사서=38
2층에 어울리는 사서=40
현장 전문성, 참 쉽죠=42
가장 많이 오는 전화 Top 3=46
이 책 좀 읽어주세요=50
검열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1=53
검열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2=55
분류난감=57
“왜 애들에게 만화책을 대출해 주고 그래요?”=59
도서관의 자료는 모두 제자리가 있다=62
혹시 1층 가시나요?=66
수면과 노출=68
"컬렉션 생각해 본 것 있어?"=70
나쁜 컬렉션=75
임듀이's 여행 컬렉션=79
"이번엔 또 어디죠?"=83
"우리 애가 봐도 되나요?"=85
헤어질 때도 예의 있게=89
연체자료=91
"이 시리즈 1권 있으신 분?"=94
제가 저분의 독서 취향은 좀 알죠=96
고정픽=98
"레퍼런스, 그게 뭐죠?"=101
비통제색인어=104
“가서 맞장 뜨고 와!”=107
사서와 이용자, 그 간극=109
사서의 직업병=112
외면하기 어려운 '희망'=114
"내 책이, 뭐가, 어때서!"=117
언제나 아쉬운, 행사의 미학=121
낭독회와 독서회=125
문학소년단=127
자원활동이 부담스러운 까닭=130
거리를 지켜주세요=133
순서를 지켜주세요=135
저분이 화난 건 내 탓이 아니다=138
“문 닫고 대체 뭘 하는데요?”=141
부록_사서를 인터뷰하다
0년 차_이렇게나 귀여운 문헌정보학과 신입생님=147
1년 차_눈물의 행사왕 빵님=152
3년 차_653태그 장인 ChaChu님=162
4년+α차_침착하고 차분한 그림책왕 ㅁ님=173
땡쓰 투=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