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등록번호 | 소장처/자료실 | 청구기호 |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 서비스 | 출력 |
---|---|---|---|---|---|---|
1 | 00110255385 | 중앙도서관 / 제4서고(남부구관)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스마트도서관 대출 신청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2 | 00110255386 | 중앙도서관 / 테마(여행) | 980.24 정265ㅅ c.2 | 대출가능 | 스마트도서관 대출 신청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3 | 01010065412 | 서울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4 | 02010034227 | 인천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5 | 03010032070 | 경기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6 | 04010025951 | 강원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7 | 05010028386 | 충북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8 | 06010028593 | 대전충남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9 | 07010035278 | 대구경북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10 | 08010023813 | 울산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11 | 09010031001 | 부산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12 | 10010027735 | 경남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13 | 11010026558 | 전북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14 | 12010028138 | 광주전남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15 | 13010034448 | 제주지역대학 / 자료열람실 | 980.24 정265ㅅ | 대출가능 | 서가부재도서 신고 | 출력 |
머리말_18세기 세계 도시를 걷다 = 4 1부_ 유럽의 중심 암스테르담: 유럽에서 가장 먼저 부르주아 문화가 시작되다 = 12 베를린: 이방인을 사랑한 도시 = 26 베르사유: 권력의 공간에서 공간의 권력으로 = 40 파리: 루브르, 왕궁에서 박물관으로 재탄생하다 = 58 빈과 개혁: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 70 빈의 공간: 파편에서 콜라주로, 도시의 역사성과 깊이 = 84 2부_ 또다른 유럽 바스: 사교계의 중심이 된 고대 스파 도시 = 100 에든버러: '북쪽의 아테네'에서 꽃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 = 112 제네바: 방랑의 철학자 루소가 사랑하고 그리워한 고향 = 124 피렌체: 르네상스와 영원한 아름다움 = 138 베네치아: 유럽을 매혹시킨 그랜드 투어의 종착지 = 152 3부_ 유럽 주변 도시와 북아메리카 나폴리: 가난한 라차로니들이 어슬렁거리는 세상의 끝 = 170 이르쿠츠크: 인텔리겐치아가 러시아 민중을 만났을 때 = 182 보스턴: 백인 남성의 자유와 여성과 노예의 목소리 = 196 뉴욕: 미국 제일의 도시 = 206 4부_ 아시아 북경: 인간 권력의 정점 자금성과 신이 노니는 원명원 = 228 도쿄: 도쿄 토박이 에도코의 성격과 지혜 = 246 오사카: 조선과 일본의 문인이 시와 그림을 주고받다 = 258 방콕: 인드라의 보석으로 만들어진 에메랄드 불상이 있는 도시 = 268 자카르타: 바타비아, 차별과 혼종성이 공존하는 열대의 네덜란드 = 284 5부_ 한국 서울의 술집: 술꾼으로 흥청망청한 서울의 술집 풍경 = 302 서울과 소설: 세계 변화의 조짐을 보여준 서울의 소설 열풍 = 322 계의 도시, 서울: 계로 조직된 시민들이 수도를 함께 돌보고 지키다 = 332 평양: 모든 물건은 이곳으로 오라 = 344 수원: 화산이 바라뵈고 물길 따라 버드나무가 우거진 도시 = 358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
데이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