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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시대를 여는 지식네트워크 중심대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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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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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목 왜 우리는 그를 'KING'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가?
서명 다크타워.1:최후의 총잡이:스티븐 킹 장편소설 저자 스티븐 킹 지음;
평점 ★★★★★ 추천수 0
내용 환상 소설하면 (존경하는)톨킨이후로 국내에선 엘프와 드워프, 그리고 마법사가 난무하는 양판소설의 난장처럼 되다시피 하였으나, 본시 전설과 불굴의 영웅의 기개, 상상력의 극한을 자극하는 것이 환상소설인 것이다. 미국의 대 소설가 스티븐 킹이 1970년부터 2003년까지 33년에 걸쳐 쓴 7부작 중 첫 권으로서,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사막을 가로질러 달아나자 총잡이가 뒤를 쫓았다(The man in black fled across the desert, and the gunslinger followed.)'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의 안내편이다. 이 책은 싸구려 영웅심도 없고, 얄팍한 정의감도 없다. 단지 프로의 사명감으로 자신의 임무를 끈질기고 묵묵히 수행해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킹의 다른 소설 들 중 일부는(불면증 등) 이 씨리즈를 읽지않으면 이해가 불가능하고, 여기에 나오는 괴물이나 파생 상황들이 다른 소설에 등장하는 등, 킹의 소설의 원천같은 역활도 한다. 4부까지의 전반부를 끝내고 장기간의 침묵 중에 비밀을 지킬테니 결말을 알려달라는 사형수의 애원, 암에걸려 죽어가는 환자, 곰인형을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등 속에서도 집필을 못하고 배회하다가, 1999년 교통사고에서 기적적으로 되살아난후 사명감으로 뒷 3부를 집필했다. '2016년까지 전 씨리즈의 번역판이 나오지 않는다면, 영문판을 구매하여 도전해 본다.'가 나의 버켓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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